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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하나로 만든 세 번의 도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문화포털
2018-01-02
문화이슈 - 다시 뛰는 1월.무언가에 실패하거나 절망해도 우리는 끊임없이 다시 일어서고 새롭게 시작한다. 다시라는 말은 무한도전 정신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한 말이 아닐까. 반대로 다시없는 것에겐 오직 그것만을 위한 특별한 이유가 생기기도 한다. 2018년 새해를 맞이해 다시없을 동계올림픽 역사를 쓸 기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인의 스포츠축제가 기다려지는 1월,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뜨겁게 한해를 시작할 것. 세계를 하나로 만든 세 번의 도전,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난 2011년 7월에 열린 IOC 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대한민국 평창이 선정됐다. 1896년 고대 그리스 올림피아 대제전에 기원을 둔 올림픽보다 1924년 프랑스 샤모니 대회에서 탄생한 동계올림픽의 역사는 짧다. 지금까지 총 17회의 동계올림픽에 참여했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3번의 도전 끝에 12년 만에 성공한 우리나라의 첫 동계올림픽! 우리나라가 이번 올림픽을 치르는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라 더욱 뜻 깊다. 세계가 주목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바라며 그 의미를 알아본다. Passion! Connected!세 번의 도전, 다시 뛰는 한국의 동계올림픽 최초의 동계올림픽이 열린 것은 1924년 프랑스 샤모니 올림픽이다. 이전에는 하계올림픽에 겨울 스포츠 종목이 추가된 정도였다. 피겨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가 인기를 끌자 1912년부터 IOC에서 하계올림픽과 별도로 동계올림픽을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하지만 노르딕 경기대회를 보존하려는 북유럽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제1회 동계올림픽이 시작되고 한참 뒤에야 우리나라는 1948년 제5회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에 처음 참가했다. 2014년 소치올림픽까지 총 17회 참가했고 그 중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종합 5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2003년부터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2011년에 IOC 총회의 역대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가장 많은 표 차이로 성공했다.        101일의 꺼지지 않는 불꽃, 성화봉송 성화봉송은 올림픽대회의 중요한 상징이나 가장 큰 이벤트이다. 올림픽 성화는 고대 그리스 올림픽 기간 중, 대회가 열리는 내내 제우스 제단에 성화가 타오른 데서부터 시작했고 성화봉송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처음 출발했다. 우리나라에 올림픽 성화가 오는 것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는 대회 개막일인 2월 9일까지 101일 동안 7,500명의 주자가 2,018㎞를 함께 달린다. 통영 한산도의 거북선이나 여수 해상케이블카 등 기존의 교통수단과 함께 이색 수단을 활용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봉송이 이뤄진다. 전국을 순회한 성화는 대회 개회식장인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 성화대에 점화돼 대회기간 동안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으로 빛난다.       평창, 문화올림픽으로 하나된 열정 올림픽은 스포츠만을 즐기는 행사라는 것은 고정관념! 1912년 스톡홀름올림픽부터 1948년 런던올림픽까지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도 올림픽 경기종목의 하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 역시 이번 올림픽을 단순한 국제스포츠대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축제, 엔터테인먼트 등 문화프로그램과 페스티벌을 함께 준비했다.  평창 문화올림픽은 평창, 문화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세계가 공감하고 참여하도록 150여 개의 문화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여기에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등 전국의 대표축제 14개도 함께 한다. 12월 1일부터 서울로에서는 평창의 아름다움과 활력을 빛과 소리로 형상화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신호, 빛, 연결이 열리고 있다. 이번 문화올림픽 행사들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하도록 공연장은 물론 광장과 거리 등 개방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달에서 한글이 보인다! 올림픽 메달에도 남다른 의미가 숨어 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한국 고유의 한글, 한복, 한옥이 각각 메달, 스트랩, 케이스에 모티브로 사용했다. 특히 메달 앞면과 메달 측면에 평창 동계올림픽 자음을 새겨 넣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독창성을 동시에 살렸다. 종목 픽토그램에도 역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들어 있다.    메달 스트랩은 올림픽 메달 최초로 한복에 사용되는 전통 기법 가운데 갑사기법을 사용했다. 갑사천 안에 눈꽃 패턴 역시 한글 자음으로 구성해 의미가 크다. 케이스는 우리의 전통 한옥 가운데 처마 지붕의 곡선을 본떴다. 이처럼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만들어진 많은 것에 우리 고유의 전통이 숨어 있다. 이 외에는 또 뭐가 있을까. 하나하나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할 듯 싶다.  INFO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억하는 방법 평창 롱패딩이 히트를 치면서 올림픽 공식 상품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를 적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올라와 있다. 그중에서도 몇 가지 제품은 연말이 지나기 전에 품절될 정도이다. 인기 비결은 일상생활에 사용하기 좋고, 소장용으로도 매력적이라는 점 때문이다. 아이디어 상품이 가득한 공식 온라인스토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억할 기념품을 둘러보면 어떨까.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온라인스토어  https://store.pyeongchang2018.com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메달을 땄을까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역사' 자세히 보러가기 전국을 누빈 101일간의 빛나는 여정 '성화봉송 하이라이트' 자세히 보러가기 문화로 즐기는 올림픽, 가볼만한 1월 행사 '문화올림픽' 자세히 보러가기 한글, 한복, 한옥이 모두 담기다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자세히 보러가기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상품보기 자세히 보러가기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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