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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이끄는, 마음이 설레는 평창

문화포털
2018-01-23

문화이슈 - 다시 뛰는 1월. 무언가에 실패하거나 절망해도 우리는 끊임없이 다시 일어서고 새롭게 시작한다. 다시라는 말은 무한도전 정신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한 말이 아닐까. 반대로 다시없는 것에겐 오직 그것만을 위한 특별한 이유가 생기기도 한다. 2018년 새해를 맞이해 다시없을 동계올림픽 역사를 쓸 기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인의 스포츠축제가 기다려지는 1월,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뜨겁게 한해를 시작할 것.                                                                           시선을 이끄는, 마음이 설레는 평창.모스크바보다 더 춥다는 요즘 한국 추위. 그래서일까, 이불 밖은 위험해라고 외치며 집순이, 집돌이를 자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직접 경기를 관람하기는 망설여지지만, 코앞에 다가온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을 모른척할 수 없는 법! 그렇다면 집안에서 편안하게 랜선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베트남, 일본 등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해외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모습과 더불어 평창의 대표명소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개발한 올림픽 특선메뉴도 눈으로 즐겨본다. 궁금했던 평창올림픽의 이모저모를 보여주기 위해 문화 PD가 다녀왔다. 함께 염원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플래시몹 in 베트남 사람들끼리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행동을 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플래시몹(Flash Mob). 베트남 최대 관광명소 호안끼엠에서도 특별한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바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플래시몹을 선보인 것. 수많은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베트남과 한국의 전통 악기,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 태권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플래시몹은 베트남에서 현지 사람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이 밖에도 국내외 다양한 단체와 사람들이 플래시몹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였다. 플래시몹의 포인트는 행동이 끝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가던 길을 가는 것이라 한다. 나날이 반복되는 일상을 깨는 즐거운 일탈, 플래시몹처럼 평창 동계올림픽도 세계인의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하늘 가득히 전하는 올림픽의 설렘 - 한국관광홍보관 in 하네다 2017년 5월 18일,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국관광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한국관광홍보관은 하네다공항 국제선여객터미널 4층, 에도시대의 모습을 재현한 상점거리 길목에 설치되어 평창 동계올림픽 및 한국의 관광정보를 알리며 7월 17일까지 운영되었다.  이곳에서는 스키점프 VR체험을 비롯하여 주일한국문화원이 운영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체험행사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마스코트 체험행사는 직접 마스코트를 만들어보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공항을 찾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호랑과 반다비를 알리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였다.  미리 달려보는 올림픽 도시 - Run! 평창 여기 평창을 달리는 한 남자가 있다. 오대산 월정사에서 스노보딩을 즐기고, 효석 문화마을과 이효석문학관에서 스키점프, 봅슬레이, 스피드 스케이팅을 펼친다. 그리고 열심히 내달려 눈 덮인 대관령 삼양목장에 다다르자 꿈에서 깨는 남자. 버스에서 내려 진짜로 밖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이, 이제 곧 펼쳐질 평창의 활기찬 내일을 연상케 한다.  일본의 삿포로, 미국의 레이크플래시드는 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세계적인 관광지로 떠올랐다. 이제 그 뒤를 평창이 이어갈 차례다. 다가오는 2월이면 평창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며 그 어느 도시보다 활기차게 빛날 것이다. 평균 고도 해발 700m, 연평균 적설량 210cm의 행복한 겨울도시 평창은, 이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국제적인 고원 관광도시로 도약할 꿈을 꾸고 있다. 그 막이 오를 날이 머지않았다.  세계를 사로잡을 미식의 향연 - Tasty Road, 평창 높은 고도를 자랑하는 태백산맥에 위치한 평창은 드넓은 초원과 깨끗한 자연환경 덕분에, 무공해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군은 무공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하여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도록 개발한 올림픽 특선메뉴 10선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특선메뉴 조리법은 지역음식점에도 보급된다.  평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100퍼센트 순메밀로 만든 메밀파스타. 산에서 나는 고기, 더덕과 각종 야채를 얇은 등심에 말아 바삭하게 튀겨낸 더덕롤까스. 평창 사과의 달콤한 맛을 페스츄리 안에 감싸 만든 좋은날애 사과파이까지. 올림픽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강원도 홍보대사이자 특선메뉴 개발을 맡은 에드워드 권 셰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음식, 개발의 배경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들어본다.  INFO 쉽고 편리하게 즐기는 강원도 여행 - 애플리케이션 투어 강원 강원도가 개발하여 배포한 관광 애플리케이션 투어강원은 교통, 숙박, 음식, 관광코스 등 강원도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데 담았다. 다국어(한/영/중/일)로 실시간 관광정보를 제공하며,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유용한 관광정보를 메시지 형태로 발송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행의 계획 단계부터 다양한 관광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여행지의 주변 숙박업소 가격, 편의시설 등 숙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까지 가능하다.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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