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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행복을 응원하는 문화외식

문화포털
2018-06-19

가족의 행복을 응원하는 문화외식과거에 외식은 졸업식이나 생일 등 특별한 날, 가족들끼리 외출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행사였다. 현재는 외식을 즐기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이 되었다. 밖에서 음식을 사 먹는 외식의 사전적 의미가 시대의 흐름을 타고 문화로 바뀐 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가 필요하다면, 공연, 전시 등 문화를 즐기며 서로의 즐거움을 채워주는 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이른바 문화외식으로 가족의 행복을 응원하는 우리 집만의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이다.자연에서 행복의 힘을 얻다 - 창녕 우포늪 자연과 가족은 공통점이 있다. 찾아가는 것만으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녹음이 푸르른 6월,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창녕 우포늪을 추천한다. 한국관광공사가 ‘6월 외국인이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창녕 우포늪은 1998년 3월 2일 람사르협약 보존 습지로 등록 된 국내 최대 규모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에도 등재됐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신비로운 풍경을 따라 가족의 손을 잡고 걷는다면 그동안 건네지 못했던 진심이 자연스럽게 전해질 것이다. 도보 코스는 30분부터 3시간까지 조성되어 있고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다. 더 자세한 탐방을 원한다면 창녕문화원에서 제작한 무료 어플리케이션인 ‘우포늪 300배 즐기기’를 설치하면 좋다.   현재 위치와 시간을 감지하여 36개의 테마길 코스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탐방코스를 추천해 준다. 걷고 체험하며 확인하는 가족의 의미 - 성북동 문화재야행 2018 은은한 달빛 아래 손을 마주 잡고 걷는 산책은 여름에만 주어지는 낭만이다. 그래서 유독 여름에는 밤에 즐기는 행사가 많다. 그 중 성북동 문화재야행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성북동을 걷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름 밤, 가족과 함께 짧은 여행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다.독립 운동가를 양성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볼 수 있는 동네 성북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성북동 문화재야행은전통과 문화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빛과 소리로 다시 살아나는 성북동 문화재를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화재 야간관람, 전통 공예만들기부터 점술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공연과 투어 등을 경험한다면 가족과 함께 미소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성북동 문화재야행은 6월 22일(금) ~ 23일(토)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전문해설자와 함께 걷는 투어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현장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가족의 꿈을 응원하다 - 쇼뮤지컬 꽃보다스타엄마도 한 때는 꿈 많던 소녀였고, 멋내기 좋아하는 숙녀였다. 아빠도 늘 열정 넘치는 청년이었고 모험가였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며 나보다는 가족이 우선이 됐다.  세월이 흐른 동안 부모로 살아온 이들의 어깨는 늘 책임감에 눌려있다. 멀리 와버린 꿈을 되찾아 주긴 어렵지만 흥을 깨우기는 쉽다. 신나는 쇼뮤지컬 티켓을 건네주는 것이다.쇼뮤지컬 꽃보다스타는 슈퍼스타를 꿈꾸는 회장님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과 이상 사이의 고민과 무모해 보이는 도전 과정을 통해 꿈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나간다. 음악, 케이팝(K-pop) 댄스, 영상, 라이브 연주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린다. 온 가족이 같이 흥을 깨우다 보면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TIP. 2018년 연말까지 오픈런 공연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화N티켓을 통해 예매하면 예매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가족의 열정을 깨우는 응원 - 2018 러시아 월드컵 서울광장·광화문광장 거리응원전2018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우리에겐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문화가 생겼다. 한국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모두 거리로 쏟아져 나와 한 마음으로 뜨겁게 대한민국을 외치는 거리 응원전이다. 올해도 역시 전국 곳곳에서 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응원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듯, 단순히 스포츠 응원에 그치지 않고 공연 등 문화가 어우러지며 발전했다응원도 하고 공연 문화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이 있는 자리에 가족과 함께하면 행복 수치는 배가 될 것이다. 마침 서울특별시, 대한축구협회의 주최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서울광장·광화문광장 거리응원전’이 진행된다. 경기 3시간 전부터 축하공연 등 사전행사, 부대 이벤트와 함께 거리응원전을 즐길 수 있다. 문화와 스포츠 응원이 결합된 이번 행사 나들이로 가족의 열정을 깨우고 화목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자. TIP. 2018 러시아 월드컵 서울광장·광화문광장 거리응원전은 6월 18일(월), 24일(일), 27일(수)에 진행된다. 24일, 27일에는 지하철 2호선과 버스가 특별 운행되니 홈페이지에서 미리 시간을 확인할 것.우리 동네축구 서포터즈 화려함 대신 가능성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 프로축구  2부 리그를 응원하는 사람들. 묵묵하게 2부 리그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자녀의 건강과 행복, 미래를 응원하는 부모님과 닮아있다.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이달의 문화이슈 보기2018년 6월 - 응원, 마음의 함성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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