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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문학 코스

문화포털
2018-09-04

마음을 살찌우는 문학 코스맑은 하늘 아래 혼자 조용히 읽는 책 한권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진다. 2018년은 정부와 출판인이 선정한 ‘함께 읽는 책의 해’이다. 마음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 독서를 꿈꾸지만 바쁜 일상에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다. ‘함께 읽는 책의 해’에는 마음을 살찌우는 문학 코스 시식을 통해 목표 달성에 도전해보자. 선선해진 날씨에 책을 주제로 떠나기 좋은 여행지와 색다르게 책을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한다.문학 속으로 젖어드는 시간 -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았을 첫사랑의 아련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면 문득 시골소년과 도시소녀의 풋풋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단편소설 ‘소나기’가 떠오른다. 소나기의 배경이었던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로의 여행은 문학 속으로 젖어드는 시간을 가져다준다. 소나기마을에 자리 잡은 ‘황순원 문학관’에서는 20세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황순원의 문학과 생애를 살펴보는 상설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인공 소나기가 내리는 ‘소나기광장’과 징검다리, 섶다리 개울 등 소설의 배경을 재현한 체험장이 있어 마치 자신이 소설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소설의 감동과 여운이 진하게 느껴지는 문학관을 둘러보면 각자 마음속에 지니고 있던 아련한 추억이 다시금 피어난다.TIP.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정보위치경기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시간3월-10월 09:30 - 18:00 11월-2월 09:30 - 17:00요금성인 2,000원 청소년, 군경 1,500원어린이 1,000원문의031-773-2299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https://goo.gl/rZUC3p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헌책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 보수동 책방골목낡고 오래된 헌 책속에는 각각의 추억이 녹아 있다. 개개인의 사연을 품고 있는 책을 읽으면 잠시잠깐 그때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새 책의 냄새 보다 케케묵은 종이 냄새를 사랑하고, 꺼내본지 오래되어 먼지가 쌓여도 버릴 수 없는 자신만의 인생책이 있다면 사연이 가득한 보수동 책방골목을 추천한다. 6.25 한국전쟁 이후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 이북에서 피난 온 부부가 보수동 사거리 입구에서 각종 헌책으로 노점을 시작한 것이 지금의 보수동 책방골목이 되었다. 현재는 약 50여 개의 서점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골목가득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가 차고 넘친다. 서점별로 주력으로 다루는 품목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씩 돌아가며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2010년에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관’이 개관하여 다양한 문화강좌와 교육 프로그램도 체험 가능하다. 보물창고와 같은 보수동에서 손때 묻은 흔적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은 새로운 추억이 된다.TIP.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관 정보위치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61-2시간매주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휴관일 : 매주 월요일, 설날,추석 당일 프로그램문화관 관람 (상설 전시실, 기획전시실 등) 및 골목 탐방 매년 10월 중 부산 중구청과 보수동책방골목 번영회에서 보수동 책방문화축제를 개최매월 다양한 문화강좌/교육 프로그램 운영 요금 무료 문의 051-743-7650보수동 책방골목https://goo.gl/cCz1bP ⓒ한국관광공사1만 2000여권의 책과 함께하는 북스테이 - 모티브원(motif1)아무런 걱정 없이 좋아하는 책 한 권을 읽으며 편하게 쉴 수는 없을까? 만성 수면부족으로 책만 붙잡으면 잠에 빠지는 현대인들을 위한 쉼터가 있다. 최근 책읽기가 가능한 대형 서재를 가진 게스트하우스에서 묵는 ‘북스테이’가 인기다. 멀리가지 않아도 책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모티브원’을 소개한다.문화숙박공간인 ‘모티브원’은 글로벌 인생학교로 불린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라이브러리 0’에 들어서면 약 1만 2,000여 권의 책이 서재 가득 손님들을 반겨준다. 헤이리예술마을 촌장이자 모티브원의 대표인 이안수 촌장은 손님들이 책을 읽고 자연 속에서 사색하면서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라이브러리 0’을 개방하였다.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여행객들과 인생이야기를 나누고 사색하다보면 자연스레 영감이 떠오른다. 다양한 행사와 강의도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어 책과 문화로 충만한 하룻밤이 될 것이다.TIP. 모티브원 안내위치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397번지시간24시간가격객실에 따라 가격 상이숙박객은 ‘라이브러리 0’ 무료로 이용 가능문의010-3228-7142모티브원http://www.travelog.co.kr/ ⓒ모티브원북카페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선율  - 2018 심산 북카페 콘서트공연장이 아닌 낯선 장소에서 만나는 음악은 더욱 색다르게 와 닿는다. 평소엔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들었다면, 책을 위한 공간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보자. 서초문화재단 내에 위치한 심산기념문화센터의 북카페는 평소에는 책을 즐기는 공간이다가 화요일 저녁이 되면 작은 콘서트가 열리는 소규모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심산문화센터는 독립투사이자 우리나라 유학 교육기관인 성균관대학 설립자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기념관이다. 딱딱하고 정숙한 이미지의 기념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2018 심산 북카페 콘서트는 행복한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서초문화재단이 기획한 사업으로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상주 예술단의 공연과 외부 공모팀의 공연이 함께 이루어지는데, 공연장이 아니기에 가까이서 연주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가까이서 만나는 책과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TIP. 2018 심산 북카페 콘서트 안내기간2018.03.13. ~ 2018.12.11 위치심산기념문화센터 심산북카페시간두 번째, 네 번째 주 화요일 19:30요금무료문의02-3477-2805 2018 심산 북카페 콘서트 https://goo.gl/LDqVC9 ⓒ서초문화재단INFO_문화PD 영상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혹시 책읽기가 마냥 따분하고 지루하게 느껴져 책을 멀리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난 해 10명 중 4명이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은 정부와 출판인이 선정한 ‘함께 읽는 책의 해’이다. 서울에는 각자 취향에 맞게 골라볼 수 있는 다양한 책방들이 존재하니, 책 읽기가 따분하게만 느껴진다면 서울 속 다양한 책방을 방문하여 취향에 맞는 책으로 독서를 시작해보자. https://goo.gl/ofQqB8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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