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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요리사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농부시장

제작
김용환
재생시간
2분 57초
등록일
2017-06-09
조회수
1282
자막보기

 농부와 요리사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농부시장 마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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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우리는 재료에 담긴 이야기와 생산 과정이 들을 수 없습니다. 이와 달리, 마르쉐@에서는 '농부와 소비자가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자'라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기획된 시장으로 농부와 농부, 소비자와 농부가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로컬푸드를 통해 제대로 된 식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생산자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는 그 긍정적 가치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대본


 

내레이션

(도입부)

 

보통 우리들은 마트에 가서 장을 볼 때 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진열된 상품과 사람 사이에는 유통기한과 같은 간략한 이야기만 오갈 뿐 그 이상의 이야기도 전달되지 않는데요. 그렇게 재료에 담긴 이야기가 생략된 채 재료들은 음식이 되어 식탁에 오릅니다. 그런데 한번쯤은 그 재료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싶으신 적이 있지 않으셨나요?

 

자막

(타이틀)

농부와 요리사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농부시장 마르쉐@

 

 

자막

농작물이 가진 기억을 묻고 답하는 곳, 마르쉐@

 

내레이션

도시형 농부시장 마르쉐에 가면 농작물이 가진 기억을 묻고 답하는 대화가 이어집니다. 2012년에 시작된 마르쉐는 농부와 소비자가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자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시장입니다. 마르쉐에서는 농부와 농부, 소비자와 농부가 서로 소통합니다.

 

자막

건강한 로컬푸드를 통해 바른 식문화를 만드는 곳, 마르쉐@

 

자막

(인터뷰)

서은송 / 마르쉐 자원봉사자

작은 규모의 분들이 직접 생산자와 농부와 요리사분들이 직접나와서 손님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시장이구요.

 

자막

(인터뷰)

김은애 / 세아유농장 농부

저희 농장은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저희 부부 그리고 아이들 셋하고 하는 농장이고요. 딸기하고 토마토를 주요작물로 하고 있어요. 저희는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가족형 농장입니다.

 

내레이션

또한 농부뿐만 아니라 요리사들도 여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마르쉐에 참여하는 출전팀의 상당수는 다른 출전팀의 농작물을 요리재료로 활용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협업의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자막

건강한 믿음을 나누고 건강한 소비를 하는 곳, 마르쉐@

 

자막

(인터뷰)

이윤서 / 뿌리온더플레이트 요리사

저희 세아유 딸기 말린 것 갖고 케이크 안에 크림으로도 쓰고, 생딸기도 썼었고요. 그리고 여기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라는 팀의 베트남 공정무역 캐슈넛도 저희가 쓰고요. 농부님들 토종품 갖고 파운드케이크 만든 적도 있었고. 좀 다양하게, 계속 앞으로도 이런 협업을 해서 농부와 요리사랑 재밌는 작업을 하는 것을 지속하려고 해요.

 

내레이션

여기에서 우리는 도시농업이 가져오는 새로운 관계, 새로운 소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부와, 요리사와, 소비자의 상생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모습. 그것이 바로 바로 마르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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