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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해외문화PD]2018 Peace Music Festival with 금난새

제작
서가연
재생시간
6분 3초
등록일
2018-06-05
조회수
658
자막보기

제목 : 2018 PEACE MUSIC FESTIVAL


현장음 > 무대 연주


내레이션 >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18 PEACE MUSIC FESTIVAL이 열렸습니다.한국 클래식 대중화의 선구자이자 서울예고 교장으로 재직중인 금난새씨가 지휘와 해설을 맡은 이번 공연에는 총 800여명이 관람하였습니다.


인터뷰 >
질문. 이번에 한국문화원에서는 처음 열리는 공연인데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게 되었는지요?

답변. 금난새/지휘자
제가 음악가로서 활동하면서부터 왜 우리는 이웃에 있는 일본과 음악적으로는 교류가 적을까 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도쿄음악대학의 관계자와 교수들께서 제가 있는 서울예고에 오셨고, 우리 아이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뭔가 우리가 서로 교류하면 어떨까’라는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그게 하나의 시작이 되었구요,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을 열면 어떨까, 이런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내래이션 > 공연 첫째날은 미래의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어 갈 카메라타 서울예고, 둘째날은 감성적이고 열정적인 연주로 현악 앙상블의 묘미를 잘 보여주는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 마지막으로 셋째날에는 영혼을 담은 음악을 연주하는 트리오 콘 스피리토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이번 공연에서 금난새씨는 지휘뿐만 아니라 곡에 대해 해설을 하면서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
질문. 해설 있는 클래식 공연을 진행하시게 된 계기는무엇인가요?

답변. 금난새/지휘자
그냥 단순히 연주만 하고 아이들에게 “들어라” 이렇게 해서는 안그래도 힘든 클래식 음악을 더 멀리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연주만이 아니라, 연주하기 전에 그 곡에 대해서 해설도 하지만 토론도 하고 그 음악을 분해했다가 다시 결합하는,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하니까 아이들이 음악에 대해서 엄청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 음악회가 정말 청소년들에게 큰 음악 친구의 역할을 했습니다. 또, 저 나름대로도 보람을 느낍니다.


현장음 > 연주곡

내래이션 > 매 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가 쏟아졌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지휘자 금난새씨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공연장 앞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인터뷰 >
질문. 이번 공연은 이해하기 쉬운 클래식 공연이어서 그런지 어린이 관객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답변. 어린이 관람객
똑같은 악기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같은 포즈로 악기를 연주하는것이 재밌었고, 모든 음이 마음에 울려퍼졌어요.


인터뷰 >
질문. 공연을 마치시고 나니 어떠신가요?

답변. 금난새/지휘자
반응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특히 젊었을 때 음악을 통해서 친구가 되는 이런 페스티벌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일반 음악가들도 함께 하는 페스티벌이 되면 어떨까 하는 작은 꿈을 꿔봅니다.


내래이션 >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한국 클래식 예술가들을 계속해서 소개해나가는 것은 물론 음악을 통한 청소년 교류, 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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